절골+연골묶고+귀연골 올렸거든요.
첫날엔 부기가 없었는데
담날되니깐 절골한 부위 쪽으로 부기와 멍이 발생해서
3~4일째엔 부기가 볼따구 까지 내려왔었어요.
마치..사탕을 양볼에 물고 있는듯.
오늘이 7일짼데 아직도 부기가 있는것같아요.
부기가 볼까지 내려오는거 맞나요?
실밥은 아레 풀었는데 절골 보호대 하고 있어서요. 내일 풀러 가요 ^^
거울 보니까 뭉뚱한 느낌은 없고 너무 얄쌍한거 같아요. 님들 글 써논거 보니까 코끝 들린거 점점 내려온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게 됐음 좋겠어요.ㅠㅠ 완전 콧구멍도
ㅣ <~이렇게 땅겨진데다 들려놓니까 ㅋ웃기네요.
낼 보호대 풀고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