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는 원장님이 제코안이 깨끗하다며 아무이상이없다고 말하면서 나오시더군요..
저는 멍한 상태였지만 원장님한테 다시 코에대해 이것저것물어 보았습니다.
원장님은 머가 그리 바쁘신지 계속 서서 왔다갔다 하면서 제에계같은 말만 하시더군요.
귀찮아 하고 피하는 것 같아서 계단을올라가는 원장님한테 저 더물어볼게잇다니까 계단에서서 물어보라히시더군요 3차지방넣을때 코를 다시잡자면서 그말을하면서 계단을다시올라가더군요...그원장...태도...참....
우리가 내는 그비싼성형비에는 불안해하는환자들의 마음을 다래주는 것도 포함이된다고 저는 생각함니다.
하지만 그원장님의태도 와 그성희롱을 넘어선 그행동 정말 고발 하고싶습니다!!
그러고 집에와서 너무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여기 성예사라는 곳에 오늘 가입을하고 글을 올립니다...
처을엔 비중격 ㅂㅈㅇ을 알아보러왔다가 너무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올립니다..저는 이런글처음 써봅니다.
쇼핑몰에서 후기도 한번도 써본적없습니다.
지금이글도 3번째쓰는겁니다 컴퓨터가 서툴러 장문으로 다쓴글으 2번니나날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득이하게 나눠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