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이 이상하게 올라가서 다시 올림 -_-;;

암튼 수술은 무섭고..코는 낮아서 열받고 !!ㅋ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어느날 훅 하고

필이 와서 질러버렸답니다..ㅋㅋ

이눔의 성격은 한번 꽃히면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 하니..

ㅋㅋ

안아프다 안아프다 하더만 그래도 저는 주사를 무서워 하는지라 덜덜하면서 맞았다는..ㅋㅋ

암튼 주위에서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은 좋고

생각보다 싸서 걍 에이 뭐 이정도면 됐어 하고

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