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한달차 입성 했어요~ㅎ!
큰 붓기도 이제 어느정도 거의 다 빠진거같고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안정적으로 자리잡혀가는게
눈에 보이니 너무 좋네요..ㅎ

그동안 걱정했던게 이제서야 싹 가신거같아요
과연 이번엔 잘될 수 있을까 맘 졸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좋아서 주변에 자랑하고 난리 난리..

지인들도 그렇고 여기 회원님들께서도
좋은말씀 너무 많이해주셔서 더 힘이 됬던거같아요 :)
전보다 자존감도 많이 오르고 자신감도 많이 올랐어요
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시간지나 남은 잔붓기들도 다 빠지면
그때 다시 후기들고 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