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월달에 코노필 비롯한 5개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추구해서 (그리고 되는 날짜 최대한 맞춰준)코노피에서 하기로했습니다! 10월2일날 수술했고 아침에 혼자 들어가서 수술하고 나와서 회복실에서 떠들다가 집에왔어용
이틀은 숨을 코로쉴수 없어서 좀 답답한데 솜 빼면 신세계가 찾아오고 부목떼면 또 신세계가 찾아와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고 하루하루 붓기 빠지기를 기다렸어용 저는 멍도 노란멍이 한 이삼주 간것같아요
친절하게 모든 질문 답해주시고 원장님도 워낙 실력 있으신 분이라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코는 제 원래 코모양에서 좀 높아져서 자연스러워 주변에 많이 몰라봐용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