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못난이 소리만 듣고 자라서
20살 되자마자 냅다 성형하기로함
세군데인가 유명한곳 추려서 발품팔았는데
여기만 시설 깨끗하면서 좋고 실장님과 원장님이 깔끔하게 핵심적으로 상담해주셨는데 특히 다른성형 안권한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납작하고 짝짝이 복코라
실리콘,비중격,콧볼절개로 진행
수술과정이 좀 아팠지만 결과는 아주 대만족ㅎ
못난코에서 평범한코가 되니까 심해에 가있던 자신감도 수면까지 올라오고 외모 강박도 훨 줄었음
대신 부작용으로 비염과 약간의 후각 상실을 얻었다
그래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