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 수술일주->2번째칸 한달>제가 코 3번째까지 수술을 받게 될줄은 몰랐고, 제가 이렇게 수술운이 없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2번째 부목떼는데 진짜 너무하다 운도 드릅게 읍따 라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속상하고 짜증이 나던지 저 두번째 코하고 바로 든 생각이 아 3번째 해야하는구나 하면서 속상하고 짜증남에 엄청 울었었어요 수술계속 실패하고 소문난데로 가자싶어 주변에 물어물어 지인추천으로 상담을 갔는데 원장님이 비주랑 비순각높이에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코모양을 원장님이 알고 계신거 같아서 수술결정하고 지인추천으로 갔다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가격할인도 잘 해주셔서 3번재 수술치고는 괜찮은 가격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늑뗀 부분은 솔직히 전 진짜 아팠어요 사실 엄살도 있는데 병원에서 울었다는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그때는 수술하는것도 짜증나고 아프기도 하고 직원분들이 속으로 진상을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근데 코 부목떼는날 정말 아픔을 잊을정도로 모양이 예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모양 더 이뻐졌어요 지인추천으로 갔으니 어느정도 실력은 믿고 갔는데 여기 원장님 진짜 미적감각좋으시고 실력조흐세요 코재수술일수록 손품만 팔지말고 원장님경력보고 발품 직접 많이 팔아 본인이랑 맞는병원으로 잘 결정해야 된다고 알려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