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날 하고 오늘 오후에가서 실밥푸르고 반창고 떼고 왔어요~
실밥푸를때가 젤 아픈듯..
눈물이 찔끔났어요~
수술할떈 하나두 안아푸더니..ㅠㅠ
암턴 반창고도 다 떼고 나니까
얼마나 부어있는지 더 잘보이더라구요.
넘 많이 부어 이상해서 사진도 못올리겠어요 ㅠㅠ
보형물같은거 하나두 안넣고 코끝만 했거든요~
귀에서 연골안떼고 원래 제 코에 있는 걸로 했는데 이게 비중격인가 그건가요??ㅡ.ㅡㅎ
암턴 많이 부어있는 부분만지면 딱딱하고 그런데
다른 님들도 부어있을땐 딱딱한가요??
말랑하지 않고 딱딱하니까 이게 언제 빠질까 싶기도하고
안빠질꺼 같기도하고 ㅠㅠ
병원에선 이제 온찜질하라는데
과연 온찜질이 효과가 있나 싶기도하고.ㅡ.ㅡ
하면 얼굴만 익어서 벌개져서.ㅡㅡㅋ
꼭 답글해주세요!!ㅠㅠ
병원에서 완전히 자리잡으려면 어떤수술이던 6개월은 지나야 한다그러더라구요.
자리잡는건 고사하고 붓기나 빨리 빠졌으면 ㅠㅠ
붓기땜에 하기전보다 더 이상해요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