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코수술한지 6개월이 지난 후기입니다! 이제 안전빵이라고 불러듀 되겠죠? 초반엔 불안하고 초조햐서 성예사만 하루종일 들여다봤는데 이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ㅎㅎ 코도 이제 제 코 같아서 만지면 빙글빙글 돌아가요 ㅋㅋㅋ 어디 부딪혀도 신경도 안쓰이고 뭐.. 제꺼인거마냥 사능 중인데 초반에 저는 어디 갔는지 이젠 생각조차 나질 않네용 ㅋㅋㅋ 저눈 참 오블리에서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게 코가 너무 제 코 같고 자려해도 물어보지 않는 한 사람들이 몰라요 ! 티가나면 티나눈대로 좋고 자연스러우면 자연수러운대로 좋은데 사람 욕심은 끝도 없네요 ㅎ 일단 저는 김다앎 원장님께 수술 받았는데 처음에 저눈 자연스러운 미를 생각하고 상담 갔을때 생각보다 화려한거 좋아하셔서 반전이셨고 그래도 또 나름 저의 니즈를 잘 파악 해주셔서 이렇게 예쁜 코를 갖게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복코였을때 너무 맹해보였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아요! 지방러라러서 서울까지는 힘들었지만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 선생님들 모두가 잘해주셔서 갈때마다 좋았어요! 그리구 이제는 귀도 안아파요! 두세달간은 귀가 아팠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김다앎원장님 덕에 연예인처럼 살구있숩니다..!코버지… 코도 이제 별로 안딱딱하구 말랑말랑해요! 후회 없어요 진심,,, 두번해도 저는 오블리에서 할거에요 ㅠ 흑.. 좋은 건 공유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