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10 4층에 위치한 정훈동물병원 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다 봐주시지만 상주하는고양이들이 잇는것으로보아 고양이를 더 전문적으로 봐주시는것같았고 고양이카페에서 입소문난곳이라고 들어 집사가처음되던날부터 꾸준히 다니는곳.원장샘께서 다소 딱딱 하다고 느낄수있지만 그만큼 과잉진료없이 필요한진료만 빠르게 감잡으시고
중요한검사만 진행하시는편.말을할수없는 동물들이기에 어디아프면 걱정이따블로되고 불안한데 그런 보호자들 괜한걱정 안될수있게 선생님들 표정은 늘 차분하시고 진정이됨
궁금했던거 걱정되는거 물어보면 중요한 팩트로 대답잘해주시고 상주고양이들이 엄청나게 건강하고 얌전하게 병원을지켜주는데
이것만봐도 동물을대하는마음가짐을 알수있음 참고로 동물병원비는 쓸데없는 검사비용이 반이상인데 정말필요한 검사만 하시고 안해도되는건 말해주시니 쓸데없는 검사비용도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