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깨서 친절하시고 동물을 일단 사랑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대할 줄 아셔서 예민한 저희 강아지도 처음우로 겁없이 진료 받더라구요 원장님깨서 좋으시고 과잉 진료도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단곱 됐습니다 !

시설 너무 깔끔라고 포근한 분위기의 병원이었어요 간호사 원 장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셧구 과잉진료도 안하시길래 정말 믿음이 갔습니당 가까운 곳에 다른 병원이 있지만 여기 계속 올 것 같아요 개인병원이라 더 섬세햇어요

부부께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은 작은데 단골 고객들이 많아 보였어요. 의사 선생님 친절하지만 냉철하시고 진료 잘 보십니다. 가격이 그리 비싼 편도 아닙니다. 동물을 매우 사랑하시는 게 눈에 보여서 진료 들어가는 데 안심이 되었어요.

저희집 고양이 첫 예방접종부터 중성화 수술, 이후에 생긴 충치로 인한 치아 발치까지 여기서 했어요. 일단 병원은 크지 않고 원장님이랑 간호사분 한분이 같이 하시는데 오히려 꼼꼼히 봐주시는 느끼이라 좋아요. 저희 고양이가 12살 됬는대 여전히 변하는 기분 없이 열심히 봐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