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발을 좀 절뚝 거리는것같아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봐주셨습니다 이것저것 만져보시더니 약처방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애기는 금방 좋아졌고 지금은 잘걸어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이다 보니 비싼감은 있었는데 그건 어쩔수없는것같네염
처방비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임의로 적어놨습니다

사람먹는 초콜릿복용을 했음 많이 먹은건 아닌거 같아서 과산화수소 먹인후 토 유도하고 병원 급하게 방문함 원장님이 일단 조치는 잘했는데 너무 과하게 복용하면 목쪽에 타격 많이 입는다고 비추한다고 하더라 ㅠㅠㅠ

진료비랑 입원 비용 합쳐서 15만원 정도 나왔음
병원 시설도 괜찮았고 가격도 무난한 듯
근처에 24시 병원이 공감이 제일 가까워서 다니는데
아직까지 다른 곳 알아볼 생각은 없음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다 괜찮은데 한번씩 사람도 없는데 대기가 길 때가 있음..

우리 강아지 눈ㄴ물 너무 심해서 진짜 많이 고생함
근데 약이 직빵이더라
알러지 사료고 뭐고 나는 유명하다는 눈물약 처방받아서 먹였는데
한 달만에
눈 깔끔해짐 그래도 털 잘라주고 눈물 자주 닦아주긴함 근데 아직도 검정색 눈꼽은 마니낀다
그래도 엄청 만족함 굿

저희 애가 길가다가 길 고양이한테 눈탱이를 맞게 되서 급하게 간 병원이였는데 ㅜㅜ 생각보다 시설도 깔끔하고 데스크 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가장 중요한 원장님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과잉진료는 전혀 없엇습이다

복순이가 콜라비를 먹고 갑자기
침을 흘리면서 우는 거야..
근데  저녁이라 ㅜㅜ24시 동물병원 하는 곳이
야기 뿐이더라 .. 난 서구에서 살았는데
장덕동까지  갔지 ㅜㅜ
근데  의사샘이 보시고는 뭐 먹었냐..
그러더니.. 엄살 같다 이러시더라..
근데 복순이를 보면 덜덜덜 떨고 침흘리고
계속 우니깐  ㅜㅜ 엑스레이라도 찍어봐라
문제 있는 것 같다 했지.. 의사샘은  굳이 안찍어도 될 것 같다고  했지만.. 기어코 찍어달라했어..
다행히 아무 이상없었고..
엄살이 맞았던 것 같아….
약도  처방 받고.. 약 먹고 그 다음날 아침
다  나았어..
여튼  그 때 봐주신~ 샘은 과잉진료도 없이
좋으신 분이였는데  지금은 계실련지 모르겠다
4년 전이라..

10살 노령견 갑자기 새벽에 쓰러져서 급하게 방문했어요
야간에 방문해서 급하게 검사하고 배에 복수가 차서 복수빼고 입원시켰어요.
야간에 모든 검사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야간선생님은 조금 불친절해서 주간에 부원장님으로 배정받아 진료보고 만족했어요.
애기건강은 많이 호전되었고 24시간 방문할수 있어서 계속 다닐예정이에요.
가격은 조금 있는편입니다

광주에서 MRI기계 제일 최신이라고 어디서 소문 듣고 방문했어요 시설은 괜찮고(주차는 좀 불편) 경력 있는 쌤부터 초짜쌤들까지 너무 많아서 잘걸리면 꼼꼼하고 잘보시고 잘못걸리면 경력 짧은 분들이봐서; 곤란했던적도 있었어요 잘알아보고 지정해서 가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