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갑자기 혈변을봐서 거리가 멀어도 후기가 좋아서 차타고 찾아갔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고양이인걸 확인하시더니, 진료실 불을 끄고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더라구요 검사결과 원충이었고, 약 처방받아서 현재는 건강한 변을 봅니다ㅎㅎ
금액은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합리적이었어요

선생님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십니다 동물을 정말 사랑하셔서 일 하시는게 눈에 보이고요 요새 다른 병원도 그렇지만 가격만 빼면 완벽합니다ㅠㅠ 가격 말고는 흠 잡을 곳 없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쯤 가보시는거 추천 합니당

강아지가 산책하다가 삐끗해서 원래도 다리 안좋았는데 자꾸 절뚝이길래 후다닥 병원 데려갔는데, 노견이라서 (11살) 위험해서 마취도 못함. 원장쌤이 수술은 괜찮다했고 그냥 약 처방받았는데 추가로 인터넷에서 슬개골 잡아주는 보조기구? 사서 쓰면 좋다해서 그거 사서 쓰고있음

동네병원이기도하고 지인분들이 많이여기 추천해서 가봤는데 처음엔 여기병원보고 그냥지나가고다른데다녔는데 거기가 과잉진료로 유명해졌더라고.. 그래서 여기하두 추천해서 가봤는데 중성화할겸 일단 데스크있는분들이 강아지를 엄청좋아하는게 보이고 다들친절했어 물어보는거하나하나 아시면알려주시고 몰르시면 원장님께 확인하고 여쭤보고 알려주시더라고, 그리고 일단 중성화수술전예약하기전 진료먼저보게되는데 원장님이 강아지 진짜좋아하는게보이고 진짜 친절했어 .. 그래서 난지금 여기 정착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