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동물을 너무사랑스럽고 진심잇게 대해 주셔요!!!♡ 너무저렴하시고 너무 자세하게.    설명. 해주셔요 정말 ...간단한건......그냥해주시고 ㅜㅜ누구보다 동물치료에 진심 이신분이세요!!!

원장님 진짜 좋은분이세요~ 저희 강아지 아플때 항상 다녔던 곳이고 정말 진심으로 동물 위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더 이상 못가지만 지인들이 물어보면 항상 여기 소개 해주고 상담받고 그랬습니다.
다시 강아지 키우면 꼭 다시 다닐겁니다 ^^

알러지 문제로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몇개월동안 차도가 없어서 나무 방문해본 이후로 정착함. 문제가 뭔지 확실히 짚어주셨고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해결됨. 과잉진료 안 하시고 약 안 쓰고도 해결될 문제들은 최대한 습관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게 처방 내려주심. 무엇보다 간호사 분들, 원장님 모두 동물에 진심인 게 느껴져서 좋음,, 대기시간이 길기는 한데 기다리는 동안 기본케어(발톱깎기, 발털깎기, 항문낭짜기 등등)도 해주시고 복작복작한게 나름 재밌음. 왜 진료비를 안 받으시는지 진짜 궁금함

동네에서 가장 인기있음. 가보면 항상 사람들 많이 대기함. 시설은 작음. 4명만 있어도 가득참. 그런데 선생님, 간호사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진료를 잘 봐주심. 형식적으로 보는 진료가 아님. 꼼꼼하고 과잉진료가 없다고 느낌. 저번에 한번은 진료보러 갔으나 간단한거라서 진료비도 안받았음.

강아지가 슬라임을 주워먹어서 어릴때부터 접종하던곳이라 들쳐업고갔음 보통 진료를 오래 봐주셔서 대기가 많은데 응급이라 그런지 바로 구토유도제 투여하고 강아지가 꽤 큰데도 하임리히법 하명서 구토하게 봐주심 ㅠㅠ 평소 과잉진료안하고 진심으로 봐주셔서 대기 긴것만 빼면 최고

강쥐가 습진이 생겨서 방문했었는데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강쥐 밖에 나올때마다 경계도 많이해서 많이 짖는데 이해해주시고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도움 잘 되었어요.

11살 말티즈 10년이용. 동물 너무 사랑하시는 원장님 최고. 그만큼 대기가 너무많아 병원한번 가려면 하루빼야되는 수준... 주차도 힘들고 !크게 이전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재는 이사해서 못다니고 있는데 다시 그쪽으로 이사예정이라 다시 다닐거예요

저희 가족은 12살 된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산책도 자주 나가고, 특히 뛰어노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걸을 때마다 오른쪽 뒷다리를 절뚝거리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어요ㅜㅜ 노령견이기도 하고, 대형견이기도 해서 진료과정이 전문적이고 세심한 병원을 찾고 싶었어요. 이병원이 추천이 굉장히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후기를 이리저리 찾아보니 원장 선생님께서 진료를 꼼꼼하게 보시고, 노령견 경험도 많다고 하셔서 내원하기로 했어요

강아지가 혈토와 혈변을 하기에 지인이 추천한 나무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다른 병원들과 달리 나무 병원은 아침부터 사람도 많더라구요
왜 그러지 했더니 역시 과잉진료없이 딱딱 맞는 처방을 내려주시더군요 역시 왜 유명한지 알게되는 병원이었어요
하지만 인테리어나 호텔링을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신 것 같았어요

병원 시설이 요즘 동물병원에 비해 좋진 않은데
의사선생님이 너무 좋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요.
피부병때문에 방문했는데, 소독약이랑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아무 돈도 안받으시고 보내셨어요
이거 말고도 몇번 방문했는데 과잉진료는 절대 안하십니다.
안양 사시면 추천드려요
주차 공간이 있긴 한데 좁습니다

고양이 병원 꾸준히 다니고 여기서 중성화도 했음 의사선생님 정말 동물을 위해서 일하시는 게 느껴지고 너무너무 좋음!! 아쉬운 점은 찾아오시는 손님들에 비해서 병원이 비좁아서 강아지는 몰라도 고양이가 개 짖는 소리에 몇 시간 대기하기엔 너무너무 힘들 것 같아서 아침 일찍 가거나 갔다가 헛걸음 한 적도 꽤 있음 ㅠㅠ

여기 동물병원은 진짜 봉사정신으로 하시는 곳입니다 저희 강아지 지금 5년째 여기만 다니고 있고요 왠만한 주사나 약으로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식이요법으로 강아지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면서 자연치료법으로 왠만해선 치료를 권유해주시는 곳에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키우는 강아지 알러지 치료 유명하다고 해서 갔습니다.
병원은 작고 주차 공간도 마땅치는 않지만
대기 환자가 엄청 많아요~
원장님 친절하시고 꼼꼼히 봐주십니다. 강아지가 워낙 만성이라 큰 효과는 못 본 것 같지만 다녀온 당시에는 증상이 좀 나아졌습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는 못 가지만 지역 내에서 입소문 탄 병원입니다.

원장님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
과잉진료 절대 없고 본인 병원에서 수술 안될 것 같은 부분들은 분야별로 명의 알려주심
진료도 살짝 약 발라주고 이런 건 진료비 안 받고 그냥 가라고 보내심…
원장님 돈은 어떻게 버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