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하고 과잉진료없는건 좋긴한데, 검진을 제가 이미 다른곳으로 다니고있는데도 뭔가 다시오게하려고 재검진일정을 잡는 느낌? 그래서 그냥 이번만 처방해달라했는데, 다른직원분들도 그닥 그렇게 살가운편은 아닌거같..

동네에 새로 생겼길래 가봤는데 원장 스타일이 영... 뭔가 묘하게 쎄하고 양아치같음
한번가고 안감; 재방문하게 하려고 검진같은걸 잡고 영 맘에 안듦
그래도 약발은 잘 받는거 같은데 원장이 맘에 안들어서 두번은 안가고싶음

집앞이라 가까워서 가끔 방문하는데 깔끔하고 원장님도 따른 권유 없이 치료만 잘 해주세요
다른 직원 분들도 동물 좋아하시는지 같이 잘봐주고 놀아주셔서 고양이 키우는데 긴장 덜하고 병원 다닙니다
동네 병원으로 가기 좋아요

동네이고 집근처라 가끔 방문 한다.
심장사상충이나
바르는 기생충약들은
대부분 국산제품을 사용하는듯 하고
사료값도 다른곳들만큼 저렴하지 않다.
의사선생님은 동물들 한테는
솔직하게 진료해주시는편이고
과잉진료는 없는 편임
(사실 이부분이
제일 좋으나..보호자에게
언성도 가끔 내심
대신 잔정도 있으심.나이가 젊으신편
신기한점이 간호사스텝분들은 매번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