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에겐 최고의 병원입니다. 일단 원장님께서 고양이 집사님이신만큼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보이세요. 사람보다 고양이가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애쓰신게 눈에 보입니다. 전문성은 말할 것도 없고 친절하시고 길냥이 구조해서 키우시는 분인 만큼 인성도 정말 좋으십니다. 스탭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병원이에요.

강아지 두마리 수술을 맡겼을 정도로 믿음이 가고 원장님과 직원분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습니다.
진료보는곳도 개방적으로 되있어서 더더욱 안심이 됩니다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라서 몇년째 계속 다니고 있어요

우리 할냥이.. 건강검진 차 스케일링 하러 다ㅡ녀왔음 !!
다른 병원 다니다가 옮긴 건데 병원도 깨끗하고 옆에서 같이 채혈하는것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고 좋았어
결과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앞으로도 여기로만 다닐 생각이야~~

고양이 방광염 때문에 방문했고 의사선생님, 스탭분들 친절하게 치료 잘 해주셨어요. 카톡으로도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연락하면 알려주시고 상태 어떤지 봐주셔서 좋았어요. 초음파할 때도 같이 들어가서 볼 수 있어요!

애기가 심장쪽이 안조아서 매달 약 먹어야되서 약만 처방하러 가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병원도 깔끔하고 넓어요 동네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고양이 전문병원이라 더 믿음이 가구요 ㅎㅎ

중성화하고 9시간 입원해서 수액 맞은 금액 포함 329000원입니다.
고양이카페에서 추천이 많아 알게된 병원인데 나중에 보니 고양이수의사협회(?)에서 이사를 맡고 계신 선생님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초보집사라 궁금한 점이 많은데 귀찮게 계속 여쭈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특별한 일 없는 한은 쭉 다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