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추. 의사돌팔이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허리아픈애를 슬개골수술해놓고. 이건 의료사고지..
3년전 어느날 갑자기 애가 못일어나서 새벽에 응급으로 수술하게됐어요 (급한맘에. 얼마나 아플까하고)슬개골3기라고해서 양쪽수술했지요
수술후 3주가 지났는데 똑같은 증상이나타나
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으니 허리가 안좋은거같다고 허리가 아프면 못움직이지
슬개골이 아프다고 못일어나고 그러지않다고하더라구요..어찌나 화가나고 어이없던지.
1년후 다른병원에서 건강검진받는데 슬개골수술할때  깊지않게파서 재발했다는 얘기를들었어요.  진짜 동물을 돈으로보고 진료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버젓이 진료하는거보면.
다리 깨끔발하며 걷는거보면 너무미안해요

길을가는데 정말아주작은새끼 냥냥이가 울고잇는거야시간도늦엇는데자꾸울길래 어떻게많이아픈가하고걱정힌다가병원으로 데리고왓지 선생님깨서 걱정하지말라구위로해주면서 안심 시켜주는데 정말. 안심되더라 그리고냥냥인다행히건강해서 영양제맞고 기운차림 ㅠ

갑자기 다리를 절길래 갔더니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어다니다가 뒷쪽 등허리인지 엉덩이 쪽인지 근육이 긴장되고 뭉쳐서 그렇다고 진단해주셨어요. 처방대로 마사지 많이 해줬더니 괜찮아졌어요. 2층으로 되어 있고 공간도 널찍합니다.

설사를 계속 해서 병원갔더니 처음엔 장염이라고 해서 장염약을 먹였는데 안 낫고 설사가 계속 되어서 입원하면서 수액도 하루이틀 맞았어요. 그러면서 계속 다른 검사들까지 진행한 결과 갑상선호르몬이 덜 분비되어서 장기능이 저하되어서 그런거라는 진단을 받았고 약 먹고 회복 되었습니다. 병원이 24시 운영이고 원장님들도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