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여기서 스케일링을 한적이 있었음 12살 강아지였는데 엄청 건강했음
마취하고 스케일링하던 도중에 전화옴 강아지 죽었다고.. 그냥 심장이 멈췄다고 함
집 가족들 다 난리나고 엄마 오열하고.. 건강하게 뛰어간 강아지가 스케일링 받다가 죽음 마취를 잘못한거같았으나 증거가 없으니

오래된 리뷰라 금액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15년 넘은 중성화 되지 않은 강아지에게 중성화를 추천하셨습니다. 수술을 했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심장에 문제가 있는 노견에게는 너무 무리가 있는 수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요일마다 진료보시는 원장님 달랐었어요
지금도 계신지 모르겠는데 되게 젊으신 원장님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던거같아요
나이 좀 있으신 대표원장님은 경험이 많으신거같고 능숙하시고 친근하게 진료봐주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