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다녔던 동물병원
주변에 추천받아서 다녔는데 그때당시 수의사쌤이 너무 친절하시고 동물을 아낀다는 느낌 많이 받았음
비교적 어릴때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웠었는데 내 사정을 봐주신건지
항상 원래 가격보다 덜 받으셨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진료도 엄청 잘 봐주셔서 울 강아지가 그 수의사쌤은 하나도 안무서워하고 병원가는거 좋아했음
심장초음파 검사와 심장약 복용중.
심장약은 강쥐 증상과 몸무게에 따라 다른 것 같음.
수의사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함. 재진료 받는건 이해하는데, 심장초음파 보고 다른날 약 받으러 가면 다시 재진료를 받는 경우가 있음....
이미 진료(의사상담)은 지난번에 한건데 중복으로 내는느낌이 들때가 있음
주변에 추천받아서 다녔는데 그때당시 수의사쌤이 너무 친절하시고 동물을 아낀다는 느낌 많이 받았음
비교적 어릴때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웠었는데 내 사정을 봐주신건지
항상 원래 가격보다 덜 받으셨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진료도 엄청 잘 봐주셔서 울 강아지가 그 수의사쌤은 하나도 안무서워하고 병원가는거 좋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