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귓병때문에 항생제를 처방 받아왔었는데 그당일 잠시 외출하는 사이에 그 약을 봉지채로 다 먹어서 놀래서 바로 다시 가서 구토유도제 넣고 토하게 했어요 ㅠㅠㅠ 병원에 전화하니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접종 맞으러 갈 때나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생제 처방도 무료로 다시 해주셨어요 ㅠㅠ 대형견인데 좀 어렸을 때 자주 갔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피부질환때문에 방문했는데 과잉 진료 없고 1인원장님으로 진료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친절하세오!!!!집이랑 가까워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치료도 잘되서 이제 여기로만 다니려고 합니다 !!!대기도 많이안햐서 너무 좋아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