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갑자기 대변에 피가 섞여나와서 근처 병원이라 급하게 방문했는데 꼼꼼하게 진료봐주셨습니다 과잉진료 없고 시설 깔끔합니다 급하게 갔다보니 2차병원을 갔는데 가격적인면에서 일반동물병원에 비해 높긴 합니다

고슴도치 다리가 다쳐서 급하게 갔음 결국 절단 수술했음. 근데 과잉진료 한다는 말을 좀 들었던 곳임. 24시간이라 갔었음. 추후 관리도 안됬어서 상처가 잘 안아물었음. 큰병원이라서 뭐 전문성이야 있겠지 24시라서 급하면 감

2차병원이다보니 정말 비싸긴해요 .. 근데 저희집 강아지 귀에 외이도염이 너무 심해서 한쪽은 잽스 한쪽은 테카가 불가피한 상황이였는데 큰수술인데다가 나이도 11살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몇번씩 왔다갔다하며 씨티찍고 mri찍고 수술하고  5~6번은 마취를 했는데 다행히 잘버텨주었고 원장님도 실력이 있으셔서 수술 잘끝나고 지금은 경과가 너무 좋아요 ! 이름은 뉴로동물센터로 바꼈더라고요 가격은 2차병원은 다 비싸서 어쩔수없는거같아요 하지만 경과가 좋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