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선 안잡히던 설사가 여기서 약타먹고 싹 잡힌 적 있어서 그 이후로 여기만 가는 중!
주말이랑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것도 좋고 예민한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 대기실이 따로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이야

쇼파도 여러군데 있고 강아지 대기실에도 있구 고양이 대기실도 있어서 맘편한 곳 !! 저희 댕댕이 귀땜에 갔다가 꼬리보여드리고 꼬리쪽으로도 약을 받아 왔음 ㅋㅋㅋ ㅋ 왜 저랬는지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해주시고 예씨도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시니 안심됨

작년쯤 강아지가 뒷발을 절어서 병원갔더니 쓸개골 탈구라함. 강아지 1살 좀 넘었는데 산책할때마다 저는 횟수가 많아져서 쓸개골수술함 ㅠ수술후 지금 까지는 잘뛰어다니고 괜찮음 . 고양이 강아지 항상 여기 동물병원 애용함. 수의사분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