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아픈 애기 데리고 갔는데 피검사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고 친절해서 위로까지 받은 느낌 들었어요. 병원 규모는 작지만 대형병원보다 설명도 자세해서 좋았어요. 그리구 과잉진료 없었고 검사 결과도 빨리 나와서 최고인 병원. 대충봐주는 느낌 전혀 없음

과하게 진료해주시거나 금액을 올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예방 접종도 주기적으로 하였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다닐 것 같습니다 병원 냄새도 안심하고 시술뿐만 아니라 사후적인 관리도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개인병원으로 원장님 진료가 꼼꼼합니다. 내원 고객이 별로 없는지 갈때마다 대기 없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과잉 진료 요새 문제인데 여긴 과잉 진료는 없는 듯 합니다.
우리 아이도 2차 예방 접종 여기서 맞음 근데 컨넬주사 맞고 부움...

원장님이 양심적인 개인병원. 금액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원장님 자체가 욕심 있으신 타입이 아니라 과잉진료나 진료비 과다청구는 없는 곳이에요. 진료비 자체도 엄청 저렴함. 1차병원으로 다니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요.

여기 드닌지 좀 오래됐음. 강아지 몸이 좀 이상해서 피검사, 쿠싱인지 검사했는데 쿠싱이라고 함 그래서 여기서 계속 약을 타서 먹이는데 약 조제를 그 간호사라해야하나?
거기서 보조하는 여직원들이 함 그리고 예방접종을 놓을때
여러가지 주사 종류를 섞어서 한번에 맞아도 된다며
한 주사에 세가지 종류의 약을 넣고 주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