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을 한지 일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한쪽눈이 자꾸 풀리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병원실장언니한테 상담했는데요
다시 오면 재수술을 해준다고 오래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홈페이지가 문을 닫더니
전화도 안받아요...........
알고 봣더니 그 병원원장선생님께서 승마를
하시다가 낙마로 돌아가셨다는..................
우선 원장님께 나쁜일이 생겨서 좀 그렇지만
그럼 재수술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 말고도 재수술하려던 사람이 굉장히 많던데
그사람들은 다 재수술을 돈내고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원장님 돌아가시고 몇일동안은
전화하면 실장언니가 좀만 기다려달라고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던데 이젠 아예 전화도 안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