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님도 그러시구나.. 저두 그 쌍껍 때문에 7개월 동안 암껏두 못하고 거울보며 속상해 하며 보낸 시간이 ... 장난 아니예요. 저두 병원에서 기다려 보라구만 하고 아무래도 재수술해야 할거 같은데 것두 시러요.. 그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지 않은데.. 왜.. 내 눈을 이따위로 수술해가지구.ㅜㅜ 남들은 이쁘게 잘만 되서 3개월이면 용되가지구 다니드만... 저는 뭐하나 제대로 되는거 없어 속상하네요. 돈은 돈대로 들고.. 부작용 나서 속상하고.. 이뻐지지도 않고.. 수험 생인데.. 눈때문에 공부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