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전 시술받은지 일년 되오는데요. 정말 많이 뺐거든요. 그래서 첨에 얼얼하고 감각이 둔한건 있었지만 딱딱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고양이 주름같은 것도 없었구요...대신 볼이 늘어진것 같았어요. 불독같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상스러워서 고민은 됬지만 항상 거울보고 있는 스탈은 아니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요
6개월넘고 1년되오면서 살도빠지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늘어진것도
많이 사라지던걸요? 감각돌아오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린듯...((완벽하게 돌아오는데 한 3-4개월걸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