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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학가거든요.

해파리
작성 05.01.25 19:02:26 조회 1,158

수술한지 거의 한달 넘었고...
유학비자 발급까지 끝난 상태라....
미국에 2년정도 있다 유학갔다 올 생각인데요.
지금 군에 가있는 남자친구와
지방에서 사는 내 친구들을 못만나고 갈듯하네요;
섭섭하신 하지만 다들 바쁘니까 어쩔수 없는거고...
전화 통화만 계속 하는데... 침울한 마당에 ;;
성형얘기 꺼낼 타이밍이 아닌것 같아;;
모두에게 말못하고가요;;
지금 떠나면
2년 후에나 입국할것 같은데
2년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이들이
내 변한 모습을 알아볼수 있을까요?
"너 성형했구나" 하고 한번에 알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세월로 인해 늙어 버렸다" 라던가..
서양물 먹고 너도 많이 변했구나" 정도로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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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그냥 일단 미국으로 떠나세여~확 바뀐거 아니라면 몬알아보실듯!! 그렇다고 굳이 전화붙잡고 성형했다고 얘기하기도 뭣하지 안한여?^^
05-01-25 19:05
그냥 말하지말고 떠나세요.그리고 2년후에 예쁜 모습으로 오면,좋죠^^머..성형했냐면 했다고 하면 되는거고 외국물 먹어서 예뻐질테니까 너무 걱정하시지말구용^^
05-01-25 19:25
유학 갔다가 들어 오실때 생각하셔도 될듯..너무 고민을 하심..
05-01-25 19:54
위에 두분 말씀에 동감^^
05-01-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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