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플 한지 3년째가 되었구요,,
이제 붓기는 커녕 눈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아도 모르는척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너 쌍꺼플 햇지?
라고 물어 봅니다
유난이도 깔끔하고 진한 쌍꺼플 선때문인것같습니다.
아..정말 한두번도아니고 자꾸 물어보면
정말 눈물납니다..
스트레스 쌓이는것도
무슨 죄진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티가 덜나게 하는 방법없을까요ㅣ..
매몰로해서 쌍꺼플 선이 빨갛다거나..칼자국이 난건아닌데 말이죠..
어떻게 하죠..정말....................미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