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정확한 답변은 아니지만, 저도 복코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상담결과 뼈때문에 커보이는 코였기때문에 양옆에 코날개뼈를 갈았고 코끝을 모아주는 수술과 콧볼축소를 했는데 얄상하게 잘빠져서 굉장히 만족하고 다들 이뻐졌다구해요~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더 정확하게 알수있을것 같아요
일단 사진을 보면 더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 ㅠㅠㅠ
근데 복코인 사람들은 정말 스트레스 받죠... 저도 옛날에 복코였어서 혼자만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
굳이 할필요 없는 코다 라는 말도 좀 듣긴했지만... 원래 성형수술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 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결국 복코수술해서 지금 5년째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ㅎ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 어쨌든 잘되던 망하던 자기 책임이거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