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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싼 남친..

딸기뽀끼 글모음
작성 06.03.27 17:45:16 조회 1,156

제가 쌍꺼풀 수술을 옛날에 했었슴다..
근데 남친이 어뜨케하다가 알게 된거에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 않게 했다고 고백했죠..

근데 이놈이 그담날 저랑 같이 일하는 친한 언니한테 바로 말해버린거 있죠.. (참고로 전 남친이랑 같은곳에서 일함)
아놔~ 남친맞어? 게쉐리~ -- (욕해서 죄송;)
일부러 내가 말안하고 있었던건 아니지만..
요즘은 남친이 그걸 알게 되면 예의상 모른척 해주고 그런다던데.. 내 남친은 왜 이모양...--;

왠지 배신감도 느껴지고...기분이 정말 상하더라구요..
특히 같이 일하는 언니는 절 많이 이뻐해줬는데,
그 이야길 남친한테 듣고 난후 좀 의외라는 표정이고..
에휴...어차피 나중에 했냐고 물어보면 다 말할생각이었지만 입싼 남친때문에 이렇게 되고보니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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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철부지 일꺼 같네여 ㅋㅋㅋ 그래도 싸우지 마시고 이뿐 사랑 하세요!
06-03-27 18:02
음..
06-03-27 18:22
악의가 있던건 아니겠죠..아마 남친도 별거 아니니까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싶어요~^-^넘 신경쓰지 마세요..그렇다고 해서 님이 다른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더이뻐지려고 한건데 뭐~안그래요?
06-03-27 18:34
그 언니라는 분도 여잔데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쌍컵햇다고 밉보이는건 아닐텐데..
06-03-27 19:26
맞아요.악의는없을꺼예요. 남친분에게 그런말은 자기입으로 할꺼라고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쁜사랑하세요~
06-03-27 23:09
악의는 없을꺼에여. 그래두 내가 내입으로 얘기한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말하면 기분나쁘죠.. 남친한테 그렇게 얘기해보세요^.^
06-03-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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