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고민상담] 여러분은 부모님께 성형얘기 하셨을때 어떠셨나요

홀장 글모음
작성 17.11.29 21:02:05 조회 248

저는 고3때 성형을 하기로 마음 먹어서 그때 어머니께 말했는데 고3이 그런생각을 하냐고 나중가서 생각하라고 막 말하셨어요 수능끝난뒤 다시 말하니까 좀 괜찮은 눈치라 다행이었어요 아버지한테도 말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홀장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10건
저는 수술 실패로 눈만 3번 받았는데 또 풀렸네요
부모님은 제가 미쳤다고 그러심.. 다른데 상담가도 수술 못하는데서 했다고 그러는데 부모님이 미친ㄴ취급하세요
17-11-29 21:05
전 엄청 스트레스받고있는거 아셔서 오히려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17-11-29 21:39
저는 워낙 콤플렉스다 고치고싶다 말을 했던터라
걱정은 하시지만 같이 상담도가고  편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17-11-29 23:27
저는 어머니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민망하지만 이제 곧 수술합니다!
17-11-30 02:23
싫어하시더라그여 ㅠㅠ
17-11-30 05:53
다시 애기해도 반대하실 가능성이 크신듯  잘 설득해보세요
17-11-30 06:34
저는 다행히도 콤플렉스 심했던걸 아셨던지라 허락해주셨어요!
17-11-30 09:50
수능끝나셨으며뉴이제이해하실듯여 ㅎ
17-11-30 13:44
부위따라 다른듯 저는 괜찮았어요
17-11-30 19:24
저희부모님께선 우호적이셔서 설득에 나름 수월했어요ㅎ저도 고3인데 지금이 할인도 많이들어갈때고 잘설득하시면될거같아요
17-12-01 00:39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