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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마리의 사자!

짝사랑 글모음
작성 05.12.06 13:00:51 조회 1,128

우리어머니께서 하신말씀..

"어떻게보면 이쁘게잘됐는데...
어떻게보면.. 사자같다......."

헉!!!!!!!!!!!!! 사자 *_*;

내가 봐도 사자 맞다 ㅠㅠ

붓기가 있어서 그런가......?


아님.. 갑자기 커진 나의 눈의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걸까...........?

망할 눈탱이!!!!!!!!!!!!!!!!!!!!1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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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저두...첨엔..사자같았는데...아니미녀와야수에서야수같았죵 ㅋㅋㅋㅋ
05-12-06 13:50
저도 첨엔 너무 인상이 쎄보인다고..무섭다고..ㅠㅠ 붓기 빠지면..괘얀아요. 시간을 갖고...워워워~ ^^
05-12-06 18:04
망할눈탱이...ㅋㅋ
05-12-06 18:14
전 올빼미같은데..
05-12-06 19:39
어머 ㅋㅋ 저두 수술한담에 "사자"가 딱떠올랏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나 사자같던지..
05-12-06 23:13
난 라이온킹이 되붓삼 ㅎㅎ
05-12-06 23:14
-ㅅ- 짝사랑님 한마리의 사자래서 의기양양한 멋진남자 머 그런글일줄 알앗는데 ㅋㅋㅋ 저도 코하구 괴물이엿서요 야수 ㅋㅋ
05-12-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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