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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복코

작성 17.03.23 07:07:22 조회 302

복코는 이미 한번 수술햇는데 재수술없을수없달때 안믿엇는데 그럴수밖에없네요 ㅜ
ㅜㅠㅠㅠㅠㅠㅠ
이거때문에 알바도 빡쎈데요
겨우겨우 해놧더니 알바오빠가 좀 복코라고하네요 ..  복코여도 오빠보다 내가 낫지만 그래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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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그레이프
요즘은 남의 외모에 왜 그렇게 직설적인지 모르겠네요. 생각 없이 던지는 한마디로 외모에 컴플렉스가 생기고 성형을 고민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저도 복코라 이해합니다. 수술 사진이나 후기글 믿고 나도 코가 얄쌍해지고 작아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17-04-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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