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죽겠음둥..ㅠ_ㅠ!!!
그거 삼년째쓰던 지갑인뎅..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증은 다시 만들려고는 했지만, 괜-히구차내서;;
어짜피 이렇게 된거 지갑도 새로사고 민증도 다시 만들어야겠어여..
신혜성님 저랑 같이 증명사진찍으러 가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착한사람이 주워 , 다시 돌아왔음 좋겠네여 ㅠ .ㅠ
저두 예전 택시에 가방을 통체로 놓고 내린적이 있는데 ,
그 택시기사가 ;; 제 지갑속에 안경점 포인트카드가 있었는데,
그쪽에 전화해서 제 번호 알아가지고 연락해줬었거든여~,
또 한번은 우편으로 지갑만 온적두 있구,
착한사람이 주웠을꺼예요 ㅠㅠ 힘내셔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