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비중격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양 만들기가 너무 쉽거든요
근데 최대 단점이 모양은 잘나오는데 대신 코 끝이 묵직하니
피부를 뚫고 나올거 같은 땡김과 묵직함이 느껴지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네용
다 빼버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3개월 버텨보고 그래도 이런 느낌이 계속 들면 제거 할려고 합니다
이렇게 코도 함부로 못만지고 엎드려 자지도 못하고
웃는것도 인중이 땡겨서 웃지도 못하네용
음식도 입을 크게 못벌려서 조심조심
매사에 조심조심 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네용
아 짜증 지대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