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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다들 성형하고 막 택시타시나요

치즈빙수 글모음
작성 20.03.20 16:51:01 조회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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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돈아끼는편인데 성형만하고나면
어지러워서 택시잡아타게되더라구요
칠천원 팔천원 훅훅 나가는거보면 너무돈아까워요..
이번엔 서울가는거라 지하철타는법도모르고
백프로택시자주타야하는데 벌써부터
돈아까워요ㅠ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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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104건
jini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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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어요 택시 ㅜㅜㅜ
20-03-20 16:52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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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soo] 다들 울며겨자먹기로
택시 이용하시는군요
20-04-02 08:11
민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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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철 보다야 택시가...ㅠㅠ
20-03-20 17:02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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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강] 지하철은 타는법도몰라서
이용못할거같아요
20-04-02 08:12
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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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택시 이용할거에요 ㅡㅡ
20-03-20 17:07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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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스] 저두요 돈아까워도 참아야죠
20-04-02 08:12
쥬이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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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항상 택시였어요 ㅋㅋ ㅠㅠ
20-03-20 17:11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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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듀이] 저두요 항상 생각해보니
택시만 타고 다녔네요
20-04-02 08:12
sh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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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 너무 편해서 대중교통을 탈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20-03-20 17:2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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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y] 그쵸 집앞까지가주니
편하긴해요 쪽팔릴일없고
20-04-02 08:13
코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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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야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수술받은 것만으로도 힘은데 대중교통은 못탈거같아요..
20-03-20 19:26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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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빌런] 그쵸 괜한걱정을했나봐요
저도 택시타야겠어요
20-04-02 08:13
두뷰만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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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차태워주실 서울에 친척이나 지인분 없으신가여..?
20-03-20 19:2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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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뷰만듀] 네 아무도없어요
가슴 몰래하는거라 들키면안되거
20-04-02 08:13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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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픽업 오지않으면 무조건 택시 타는게 맞는거같아요.
20-03-20 19:37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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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그래야겠어요 혼자가는거라
택시타야겠네요
20-04-02 08:14
ccc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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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대중교통 힘들게 이용하고 걷는것보단 좋지 않나요...? 전 오히려 택시 이외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았어요ㅋㅋㅋㅋ
20-03-20 21:5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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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r] 그렇군요 저도 생각해보니
맨날 택시만타고다녔네요
20-04-02 08:14
핑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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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시간은 똑같이 걸리는데 대중교통은 3천원 택시비는 3만원이라 안타려구요ㅜ
20-03-20 22:18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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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블] 그쵸 너무 비싸요
타고도 걱정되서 계속 요금보게되고
20-04-02 08:15
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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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하철탔어요...ㅎㅎ 근데 모자쓰고 마스크쓰면 다들 몰라요
또 관심도 없구요 ㅎㅎ
20-03-20 22:24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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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가슴이라 서있는거 자체가
힘들거같아서요 너무걱정이에요
20-04-02 08:15
별둥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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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면 어지러워서 택시추천이요..ㅜㅜ
20-03-20 22:45
치즈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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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둥몽] 진짜 어지러움 죽겠더라구요
20-04-02 08:16
꼬미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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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택시타야죠 ㅎ 어지러워뇨
20-03-21 09:23
치즈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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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레오] 맞아요 어지럽더라구요마취깨면
핑돌아요
20-04-02 08:16
H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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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쵸 근데 사람많아서 치이는것보단 훨씬 심적으로 안정된거같아요..ㅋㅋㅋ가리고싶은데 다쳐다보는거같고 ㅠ
20-03-21 10:4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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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s] 맞아요 저도 성형하고
딱 나오니까 다쳐다보더라구요
20-04-02 08:17
치즈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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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게 되면 택시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택시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 같아요..
20-03-21 10:4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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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핫도그] 그쵸 다합쳐서 이삼만원은
금방 깨질거같아요
20-04-02 08:17
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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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탑니다 ㅋ 대중교통보다는 눈빛이 덜 느껴지자나요 ㅋ
20-03-21 10:53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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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 다들 택시타시나봐요
저도 택시이용해야겠어요
20-04-02 08:17
미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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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던날 어지러움이랑 별개로 얼굴 상태가 엉망이라 쪽팔려서 ㅋㅋㅋ 그때 터미널까지는 택시탔고 그다음 1주,2주차 경과볼땐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20-03-21 11:40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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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마루] 저도 그래야겠어요
몇번이나 방문해야되는데 택시비너무아까워요
20-04-02 08:18
뀨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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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턱수술하고 택시 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걸을 만 해서 후드 쓰고 버스 타고 돌아왔어요
가슴수술은 숨쉬기가 힘들어서 택시 탐.. 지방 살아서 한번 타면 5만원 정도 드는데 이것도 담날에 좀 편해져서 버스 타고 내원했어요
20-03-21 13:46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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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웃] 저이번에 가슴수술하려는데
많이겁나네요..얼마나힘들지
20-04-02 08:18
주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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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때문인지 대중교통은 좀 힘들어요ㅜ
20-03-21 16:56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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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란는] 택시 타야겠네요 어쩔수가없네여
20-04-02 08:19
lucky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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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전 택시가 나을것같아요 ㅡㅠㅠ 버스 같은거 탔다가사람들이 절 보는 시선이 너무 싫을 것같아요 ㅜㅠ
20-03-21 18:31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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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86] 그쵸 안그래도 아픈데
시선까지 신경쓰이면 너무피곤하죠
20-04-02 08:19
꼬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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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사람인데 수술을 서울에서하거든요 거진 그냥 병원근처에 숙박 하루잡고 다음날소독도해야하니ㅋㅋ 다음날엔 뭐 마스크쓰고 대중교통이용해버려요 어차피 서울 강남쪽은 그런사람들워낙많아서 이상해보이지도않고..ㅋㅋ 아 쌍수는 택시탔어요ㅋㅋ
지흡도 도저히 못걸어다녀서 택시ㅋㅋ
20-03-21 21:06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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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정] 전 가슴하네요
지방에서 가는거라 길도모르고 택시타야할듯
20-04-02 08:20
김첨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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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때문에 어지러운 건가요
20-03-22 00:25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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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첨점] 네 수면마취깨고나면
횡설수설하게되더라구요
20-04-02 08:21
망고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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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택시타요ㅠ 어디 잘못해서 부딪히기라도 하면 큰일나니까요!
20-03-23 07:15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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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284] 그렇군요 제가 가려는
거리가 4분정도걸려서 택시타기가ㅠ
20-04-02 08:21
예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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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택시 타시는게 ㅜㅜ
20-03-23 12:4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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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링]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20-04-02 08:21
오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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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만원 나왔는데 그냥 탔어요.. 몸이 더 중요하죠 ㅠㅠ
20-03-23 14:27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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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쪼라고요] 저도 그정도 나올거같아요
그리고 몇번이나 더가야되서
20-04-02 08:22
현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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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거나 주변에서 데리러와준다거나 둘중하나죠.. 아무래도 수술직후니까 어쩔수없이 타야할거같아요ㅠ
20-03-23 19:59
오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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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토리] 맞아요 수술직후면 운전도못해요
20-03-24 02:1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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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토리] 맞아요 저혼자가는거라
누구의 도움도 못받는상황
20-04-02 08:22
하하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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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 탈 생각이지만
돈이 신경쓰이면 지하철 탈거같아요
요즘은 다들 하고 잘 다니더라구요~
20-03-23 20:41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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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030] 지하철 타는법을몰라요
울산엔 지하철이없어서 하ㅠ
20-04-02 08:23
마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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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쓰러질까봐 무서워요 ㅠㅠ 평소에도 빈혈있어서 ㅜ
20-03-24 00:00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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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마] 저도 공황장애랑 어지럼증
있어서 그게 제일문제에요
20-04-02 08:23
smthngto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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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 탔어요... 여름이라 너무 덥기도 했고 비 오는 날이라 너무 꿉꿉한데 해는 제대로 안 떠서 선글라스 쓴 것도 좀 웃기고 병원도 꽤 멀어서 집 가는 길이 넘 힘들더라구요 ㅠㅠ
20-03-24 05:18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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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hngtoprve] 저도 여름쯤에
하게 될거같은데 택시필수겠어요
20-04-02 08:24
코길이줄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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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려고 한 수술인데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앉아타지도 못하거나 불의의 충돌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은 최대한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마취기운 있을땐 택시타여....
사후관리차 병원 오갈때는 대중교통이용할지언정.....
만약 500짜리 수술을하고 만원 아끼자고 리스크를 안고 이동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20-03-24 06:32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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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길이줄이고싶어] 맞네요
저도 오백짜리수술하는데 그냥 택시타야겠어요
20-04-02 08:24
만수무강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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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집이 경기도라 코하고 집갈때 택시타서 4만원 나왔어욬ㅋㅋㅋ
20-03-24 12:23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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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만수르] 엄청 많이 나오셨네요
전지방이라 몇십은 나올듯요
20-04-02 08:25
gha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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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서 도저히 대중교통은 못타겠던데..그런 돈은 아끼면 안되죠 택시탑시다
20-03-24 14:00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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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od] 그래야겠어요 근데
짧은거리도 태워줄지모르겠어요 호텔까지
20-04-02 08:25
호호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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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엔 너무 어지럽고.. 그냥 택시타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ㅎㅎ
20-03-24 14:07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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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두미] 그렇죠..택시를 이용해야겠네요
마음편하게
20-04-02 08:25
띵까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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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중교통 탈 용기는 없어서ㅋㅋㅋㅋ 저는 택시 탔습니다!!
20-03-24 14:10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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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까뚱까] 저도 한번도 버스나
그런걸 이용해본적은없네요
20-04-02 08:26
Eunic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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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알아갑니다
20-03-24 14:35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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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77]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예사하세요
20-04-02 08:26
지따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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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몸에는 돈 아끼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ㅎ
나중에 골병나거든요ㅎㅎㅎㅎ
저 처음 수술할때 친구는 오후 수술이라서 강남역에서 수술하고
카페가고 압구정까지 걸어가서 친구랑 같이 친구 어머니 차 타고 집온 기억이 있네요
23살때라 뭣도 모르고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그냥 미쳤었죠....
20-03-24 16:21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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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따기이이] 와 대단하시네요
얼굴부위하신거였나요?
20-04-02 08:27
엥도
주소복사
뜬금없지만 수술 몇군데 하셨어여 ?
20-03-24 17:53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엥도] 이마지방이식 쌍수 코
입술필러 팔자필러 해봤어요
20-04-02 08:27
큐큐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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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도 지방이라서 갈때마다 택시타는데  ...드레싱한번에 장난아니던데
20-03-24 21:28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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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키나] 그쵸 그렇다고 또
지방에서 성형하자니 바가지쩔고
20-04-02 08:28
영지영
주소복사
마스크끼도 그냥 걸어다녀욤
20-03-25 02:38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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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영] 대단하세요
전 가슴하는거라 못걸을거같아요
20-04-02 08:28
유잉유잉유잉
주소복사
마취하고 나면 어지러워서 택시 타는게 좋아요!
20-03-25 13:11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유잉유잉유잉] 그래야겠어요
코하고 수면마취깨니 너무어지러움
20-04-02 08:28
분노조절잘해
주소복사
저는 쌍커풀 할건데 당일은 택시 타고 가려구요
20-03-25 14:05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분노조절잘해] 저도 쌍수하고
택시탔어요 뭔가 어지럽더라구요
20-04-02 08:29
soso12
주소복사
택시타요.. 그냥 돈이구 뭐고 바아아로 택시행ㅇ,, ㅠㅠ
20-03-25 20:59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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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12] 저도 돈걱정없이
마음편하게 택시타야겠어요
20-04-02 08:29
작지만확실한행복
주소복사
저도 성형만하면 무조건적으로 택시타게되더라구요
힘들기도하고 돌아다니고 걷기 정신이 너무 없기도하고 ㅜ
20-03-26 03:29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작지만확실한행복] 맞아요
정신이 하나도없어요..공감해요
20-04-02 08:30
하히후헤호v
주소복사
어쩔수없이 택시 타야지 않나요 ㅜㅜ
20-03-26 16:19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하히후헤호v] 그건맞는데
막상 타고 돈올라가는거보면 맴찢
20-04-02 08:30
히히히g
주소복사
저도 부모님이랑 디룬지역에 살아서 그렇게 왔답니다 ㅜ
20-03-26 16:45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히히히g] 저도 이번에 부모님 몰래해요
너무 걱정스럽네요
20-04-02 08:30
Dndkkd
주소복사
거의 대부분 택시 타지 않나요..?? 대중교통타려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ㅠㅠㅠ
20-03-26 21:35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Dndkkd] 근데 또 택시타기엔
애매한거리라 걱정이에요
20-04-02 08:31
래어쟂
주소복사
지하철 혼잡한데 누가 쳐서 손상되면 어떡해요 ㅠㅠ 택시가 안전할 거 같아용
20-03-27 00:25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래어쟂] 그쵸 택시집어타야겠어요어차피
돈쓰는김에..
20-04-02 08:31
aero
주소복사
택시타요!! 다른때도 아니고 수술직후인데 아깝다 생각마세용ㅠ
20-03-27 01:22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aero] 네 그래야겠어요
택시도 성형비 일부분으로 쳐야지ㅜㅜ
20-04-02 08:32
Sdda
주소복사
그냥 걷고댕기기엔 너무 쪽팔...
20-03-31 13:07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Sdda] 가슴하고 좀 걸어야되는데
가능할지..
20-04-02 08:32
dydyvj
주소복사
요새 마스크 끼니깐 코는 좀 가려지지않을까여? ㅋ쿠ㅜ 저도 걱정이긴해요
20-03-31 16:45
치즈빙수
작성자
주소복사
[@dydyvj] 그쵸ㅜ얼굴쪽이아니라
더걱정이에요
20-04-02 08:32
나도눈
주소복사
헙 저도 지방러라 이번에 서울에서 쌍수하고 혼자 버스터미널까지 지하철 타고 가려했는데 무리일까요..?
20-04-12 19:01
그이느아치
주소복사
근데 너무 힘들것 같아여 ㅠㅠ 안타면
20-04-27 19:41
뀨늬
주소복사
전 마취 진짜 잘깨고 평소에도 술을 애지게()먹는 편이라 마취 깨서 한시간쯤 지나면 좀 어지럽긴 해도 혼자서 거동에 전혀 문제없어서 항상 대중교통으로 집갔었어요...!근데 아마 이건 병원에서도 왤케 벌써 멀쩡하냔 소릴 항상 들은 저라서 가능한 듯ㅜ
20-04-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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