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질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 엄마 작년에 한약(보약)지으시면서 살빠지는 약을 넣어주셨나봐요(전적으로 다이어트 한약이라 볼 수없음)
그거 드시고 빠지셨다고 좋아 하셨거든요
그러다가 울동생이 많이 통통하구요 그거 뺄려구 별짓을 다 해도 안빠지는거예요 보다 못한 저희 엄마가 살빠지는 한약을지어다 먹였는데요,,
별 효과못봤는데요 그한의원에서 그약을 먹고 살뺐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지어오신건데..
제생각에는 체질도있겠지만,, 먹을사람이 직접 가지 않고 엄마가 대충 가서 설명하셔서 그런것도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