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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언젠간전지현 글모음
작성 05.05.07 14:09:05 조회 853

제가 수술을 할라고 하는데
아직 학생이라서 학교친구들,선생님,
그리고 친척들까지 뭐라고 할지 걱정이에요
신경안쓰고 여름방학때 할라고해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다들 저 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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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수술하고파
무슨수술욤?요즘눈코는 수술측에도 안끼잖아요 정말 대부분쌍커플잇는사람들이 수술했다고보면될듯,...ㅋ신경쓰지마염 욕하면 부러워서 그런것임- -;그러케생각해염 전 챙피하지만 15살때 수술햇습니다- -;(어릴때부터 멋내는걸조아해서)ㅋㅋㅋ 그리구 21살 일줄전에 재수술했구여 ㅋ
05-05-07 17:54
언젠간전지현
작성자
고등학생이고 남녀공학이에여ㅠㅜ 그래서 더 신경쓰여여
쌍커플에 관심이 많아옄ㅋ
05-05-07 19:39
이뻐질꺼다!!!
작성자
남자 얘들중에 그런거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놈들이있쬬;;
정 급하신게 아니라면 수능끝나고나...그때가 다들 하고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05-05-07 22:14
시윤
수능 끝나고 하세요 ^^ ;;; 괜히 남 씹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
05-05-07 23:32
시간아 얼른가라~
고등학교때 버스 타는데 옆에 있는 모르는 형이 어떤 여학생 보고
야 쌍꺼풀 쌍꺼풀하면서 봤는데 오빠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웃는데 그 웃음이
어색한게 싫어하는 표정이 안되 보이더라구요 버스 탄 사람들 다 쳐다보고
그냥 수능 끝나고 하는게 나을듯........... 아이참이나 풀? 하다 생겼다고
하면 되는데 그건 살이 쳐져서 수술할때 좀 그렇지 않을까요? 처진살 저거 하나로 수술 성공여부가 달라지기도 하니 ......
05-05-08 04:49
푸른보석
저는 고2때 했는데여..좀 조숙해서..방학때 했었거든요..거의 10년이 넘은 일이네여..학교에 장안의 화제였죠..그당시에..정말 챙피하긴 하더군요..수군수군..교회에서도 말이 많았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능 끝나고 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여..하지만 감당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 해도 좋을 것 같아여..
05-05-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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