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용실이나 에스테딕에서해주는 연장술은 30만원 가량 하는것 같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받으면 6개월은 간다하던데, 바쁜사람들은 자주 못가서 한달도 안되서 거의 떨어지더라구요. 문제는 떨어질때 자신의 속눈썹까지 함께 빠지는거에요. 그런 방법으로 한사람들은 대부분 후회-
성형외과에서 시술해주는 자신의 모근을 심는 방법은 250만원 정도구요
그건 뒷머리에서 머리를 뽑아서 한가닥을 4-5개정도로 잘게 나눈후
한가닥식 심어주는 거에요. 문제는 본래 머리칼의 속성인지라
길게길게 자라나구요, 한 3개월정도는 관리받으며 꾸준히 잘라주어야
한다더라구요. 그 후엔 원하는 속눈섭을 가질수 잇겠죠.
그렇지만 그 얇은 눈꺼풀에 그걸 심는다구 생각해보세요..
아마 붓기도 있을것이고...마취를 한다고는 하나 통증도 동반하겠죠?
저도 해봤었는데 -ㅁ-;; 그거 눈 너무 시리고 따가워요 -ㅁ-;
할때;; 전 8만원주고 했었는뎁 + ㅁ+a 뭐, 3-4개월은 간다했었는데염,,
전 그때 울을 일이 많아서 매일매일 울다보니 한달도 못가 ㅋㅋ
다 떨어졌다는... -_-;;
전 윗눈썹이랑 아랫눈썹 다 했었거든요~ 또 해보고는 싶지만 //
그 접착제? 같은 약이 너무 따가와서 -ㅁ-;; 눈물이 쉴새없이 줄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