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의 무서움이 바로 그것이죠...
친구고 부모고 형제도-_- 물불을 안가리게 만들죠..
특히 친구들은 싸끄리 다 끌어 들이죠...
제 아는 사람도 당했는대...허미야..나중에는 연락 잘안하던 시골에 학교 친구들까지 찾아가서 다단계 들게 했다고 하더군요..
무서운 세상..순진하고 착한사람이 살기 너무 어렵죠 - -;;
은선님 친구가 나빠서가 아니에요..
그 친구는 다단계회사의 꼬임에 넘어가서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생각하심대요.머랄까..정신이 이미 훈육댄상태라고 할까요?
그 친구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상태에요..
조심 조심 또조심 ..당분간 그 친구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멀리....머얼리 하심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