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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 결심하게 된 계기 있으신가요

마르
작성 20.07.14 19:21:11 조회 190

저는 평소에 못생긴편은 아닌데 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남다보니 성형해서 재정비 할까 하는 생각에
여기 오게 된거거든요

부정교합때문에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번에 하면 턱쪽 건드릴거같은데
좀 걱정이긴하네요

님들은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

200자 아직도 안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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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코할꽈마알꽈
그냥 ㅎ 뭔가 얼굴에 질린 느낌이에요
20-07-14 22:52
편순이다아
저는 가슴할건데 운동하고 프로필까지 찍었거든요 근데 ㅋㅋㅋㅋ 하면할수록 컴플렉스가 더 커지더라구요 ㅠㅠ
20-07-14 23:30
홍시
저는 바깥카메라 + 남이 찍어준 제 사진보고 ㅋㅋㅋ .. 결심하게 되었네요
20-07-15 03:06
나아다아므
주변의 잘된케이스가 영향이 크네용
20-07-15 10:40
앙뇽뇽
주변에 안 한 사람이 없어서ㅋㅋ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요.
주변에 한 사람들이 다 잘되기도했구요!
20-07-15 11:46
브로커부셔
어느날 사진찍었는데 문득 얼굴 살에 충격먹었어요 ㅋㅋ....
20-07-15 17:40
치즈빙수
할매가슴이라 쳐저서요..
거울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20-07-26 12:21
춥네요
그냥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요..ㅠㅠㅠ
20-07-26 17:04
Screenshot
남들에비해 너무다르면 좀 고민하게되죠
20-07-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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