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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ls 글모음
작성 06.02.14 13:37:12 조회 835

보통 사람들은 티안나게 예쁘게 되는걸 원하시자나여


저도 물론 성형한거 티안나길 바랍니다.
근데여.. 티는 안나도 약 3년 뒤에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제가 누구인지 몰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거 너무 과한 욕심인가여?
제 주변엔 성형했는데 티는 안나고
예전 친구들이 못알아 본다고 하시는
언니가 있긴한데

이런건 원래 확률 0%에 가까운 케이스입니까?

제발 성형하고, 칼댄 티는 안나지만 예전 제 모습과는
다른 face가 되고 싶습니다.

왜.. 연예인 현영도 그렇잖아여. 초딩 친구들. 단한명도
연예인 현영이 자기옛 친구 현영인줄 몰랐다고.
물론 얼굴 색이 하얘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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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2005년의꿈
님. 저도 그래요.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도 제가 누군지 몰라볼정도로 이뻐져서 나타나고 싶어요 0퍼센트 케이스 아닙니다. ^^
06-02-14 13:52
꽁지♡
현영 어떻게 하얘졌징..ㅠㅠ
06-02-14 14:31
serein
저는 눈코 다 해서 좀 많이 바뀌었어요^-^;;
그치만 저는 저인지는 알아봐줬으면 한다는~
06-02-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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