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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당 팡당 아. 내가 내가 싫은때가 이럴때일까요.

로맨틱걸 글모음
작성 06.05.30 13:25:01 조회 1,039

에효
가뜩이나 재수술한 눈도 틀려보여서
우울한 판에 (대인기피증 생기기 일보직전)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됬다 생각하며
위로 하고 싶지만 그래도 속상하더라구요
이번주에 병원 가긴 가는데
가봤자 5분도 안볼꺼 2시간 30 걸려 가는거 정말 짜증이예요..

오늘 엄청 황당한일..
제가 잠실 지하상가에서 머리띠랑 귀거리를 샀거든요
오천원 이지만......그래도 맘에 들었던 것들이기 때문에
룰루랄라 하며 그냥 구경 하고 돌아다녔지요
근데 이게 왠일.
돌아갈라고 내손을 봤는데
물건들이 다없어진거 예요
왔던길 막 찾아봤지만
찾지두 못하고........
씩씩거리며 집에 돌아와서
분을 못참고. 이렇게 있답니다.
흑.
아우.

동생하고 다니다가 잊어버렸는데
괜히 동생한테 화풀이 하는거예요.
아. 몰라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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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나루토
로맨틱걸님 잠실사세요??
06-05-30 13:42
황이뿐이입니다
ㅜㅜ 걸님 기운내세요 !! ㅋㅋ 저는 어제 난방사서 택시에 두고 내림.. 내리자마자 손에 종이가방이없어서 ㅜㅜ 다시 택시를 잡고 그택시를 뒤쫒다가 놓쳐버리고 허무하게 집에왓다는 ㅋㅋㅋ 폴로난방.......................짝퉁이긴햇지만ㅋ
06-05-30 14:29
워너쿄
전 지금 오른족눈 풀릴것같은예감에 안절부절ㅠㅠ 흑.
06-05-30 15:05
방긋~
저런... 기운내세요!! 그나마 큰 액수가 아니니 액땜했다 치시면서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06-05-30 16:52
예뻐지자홧팅☆
전 교통카드에 3만원 충전했는데 그날 지갑 잃어버렸져 돈도 들어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아프죠..ㅋ 저를 위로삼아 힘내세여
06-05-30 18:44
제친구 지갑에 6만원 현금에 교통카드가 3만원 충전에,,, 차에두고내리고
궁한 나머지 빌려준돈 받았으나 무단횡단 하다가 경찰아저씨한테 걸려서
벌금 2만원 ㅡㅡ;;; 하루만에,,, 그래도 밥얻어먹고는 기분 좋아졌다고
웃는 성격 좋은 내친구 ㅠ.ㅜ 가슴아파,, 친구야,,,ㅋ
님도 언능 잊고 기운내세요!!!!!
06-05-30 22:52
로맨틱걸
작성자
아이고-----나는 약과네 ㅋ 같이 웃을수 있어서 좋네요~
06-05-31 09:00
꽁지♡
헉...........
06-05-31 12:51
돼지뿡뿡
저도 오늘 코팩한통샀는데 집에 와보니 빈통이더라구요. 빈통을 5천원에 샀는거 있죠~이런황당한일을 겪다니,,우리 액댐한셈쳐요~
06-06-01 02:50
황이뿐이입니다
역시 성격좋은 성예사분들 > _
06-06-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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