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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기집 죽어나네요.죽어나 .. .헥헥

햄슨 글모음
작성 06.07.01 01:16:33 조회 1,023

오늘은 배우는 기간~
원래는 5달하는 형이 있는 데, 그형이 다음주에 그만둘꺼같에서 , 새로운 알바생이 들어왔는데 , 그 새로운알바생이 대학교에서 보내주는 중국가는거에 당첨되서 , 제가하게 됬는데요.
방금전에 도착했어요.12시에 끝나서, 땀은 비오듯 오고, 샤워하고나니, 조금은 컴터할맛이 살아나군요.훗!
모두가 ^^충고해주신대로,
고깃집 정말 힘드네요. 하다가 "아그만두고싶다","왜했지"이생각했는데,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하는심정으로 한달간은 뻐겨볼라구요.

아 빨리 돈모아서 대학입학금+등록금+성형수술비용
이렇게 세가지를 모아야하는데, ~으윽!
사장님께서 아직 -_-ㅋ시급얘기도 안꺼내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언제말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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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워너쿄
먼저 페이에관련된건 처음부터 확실히하고 하세요.^^ 사장님께서말안하셔도 먼저 확실히해주시고 알바시작하는거예요. 칼뽑았으면 무라도썰어야죠 화이팅!
06-07-01 01:29
복코삼순이ㅋㅋ
ㅋㅋ화이팅
06-07-01 08:24
햄슨
작성자
오늘가가지고 얘기할까봐요 '- '뭐라고 말하면 좋을라나 ㅠㅠㅋ
06-07-01 16:27
다흰
페이 이런거 진짜 확실하게 해야해요! 쉽게 보이시면 아니되요ㅋ
06-07-01 23:14
꽁지♡
우와..열심히하세요~
06-07-02 11:26
러브홀릭v
저는 망년회하는 시즌에 300석이 넘는 꽤넓은 고깃집에서 하루도 안빠지고 딱 한달 알바했다가 수능때 찐 살이 아주 쏙쏙빠졌던.. 경험이....ㅋㅋㅋ 상상만 해도 끼야오~~~~~~~ 열심히하세요! 근데 하다보면 몸에 착착붙을꺼예요ㅋ
06-07-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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