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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분들은 잠이 없으신분들이 많군요.

햄슨 글모음
작성 06.07.08 12:08:00 조회 1,000




오늘 새벽 2시에 잤다가. 12시에 깼습니다.ㅠㅠㅋ
어제는 아침6시에 오른쪽다리에 쥐가 나가지고,
깨버렸는데, 오늘은 왼쪽다리에 쥐가 나가지고 깨버렸어요.ㅠㅠㅋ두들겨줘도 아프고, 너무 아파요.ㅠㅠ

저기 피부 좋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피부과에 가면, 아버지때문에 의료보험1종이에요.
즉,다 공짜라서 - -ㅋ 피부과나 병원들이 조금 너무 대충해주고, 뭐랄까 신경을 거의 안써주는데,,

그래서 정말정말, 아파도 집에서 참아요.
애들들이,ㅋ 막 너 병원가, 아프다면서 이러면
그냥 병원 싫다면서 냄세도 싫어서,ㅋ 안간다고
핑계됬는데,ㅋ 제가 여드름 얘기를 해도,
" 에~ 괜찮아 괜찮아 ~ " 이러고,
저기 저도 돈 있으니깐 비싸도 상관없으니깐,
여드름약좀 주세요 이래야,
만원짜리 약줬어요. - 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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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꽁지♡
일어나자마자 성예사 들어오셧나봐용~~~~ㅋㅋㅋ
저두 좁쌀여드름떄문에 고민인데...ㅜ.ㅜ생리때돼면 더심해지구 그래서..
여드름만 없으면 더 이뻐질거같은데...키키키
몇년동안 안없어지네요...전 그래서 피부관리실 다니구 그래도 안되면
필링 하려구요~근데 만원짜리 약이머에여? 크레오신써보셨나요?
06-07-08 12:15
나츠키하루
아 좋으시겠다~ 다 공짜고 .'''
06-07-08 12:26
햄슨
작성자
'''공짜라고 좋다뇨...-ㅅ-ㅋ;;;전 차라리 돈을 내면 그게더 나을듯해요. 대우받는거하며,약국가면 막 비타민음료 공짜로 주는데, 사람무시하는 기분 드는데, 다신병원가기 싫어요; 크레오신쓰다가, 누군가가 그거 나중가면 나쁘다길래, 무슨흰액체같은거 썼어요.지금은 피부과를안다녀서;;;
06-07-08 14:05
운동하자아아아
비타민 음료는 써비스 차원으로 다 주는 걸로 아는데...(법에는 걸려요 근데 동네약국가면 비타민 음로 다 주더라구요ㅋ)
06-07-08 15:06
햄슨
작성자
처방전보고 주던데요.;;그리고 다른약국에 약같은거 사러가면 주지않더라구요.;저만이렇게 생각하는건지,,,ㅠㅠㅋ지금도 병원에서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떨릴지경;;;
06-07-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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