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제친구둘중에 하나는 날씬하고 이쁘고 하나는 보통이고 통통했습니다
예쁜 친구는 남자선배가 와서 숙제했냐고 물어 보면서 안했다니깐 봐라고 했는데,,,,,,,, 보통인 친구는 가서 보여달라는데도 안보여 줬다는 군요
그래서 그친구가 속상하다고 한적이 있어요 ㅡㅡ;;;
또,,,,,, 과탑하던 친군 취업 포기하고 고시생이되었지만 정말 여자가봐도 여우같이 이뿌고 늘씬한 친군 학교학점도 안좋고 학교도 잘안나오던데 연봉 괜찮은곳에 졸업도 전에 취업했다고 하더군요 ㅡㅡ;;;;;
이왕이면 다홍치마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ㅋ.....ㅠ.ㅜ
심지어 4년가까이 만나고 있는
제 남자친구는 글쎄 대놓고 이쁜거 따지고 몸매 따지더군요
제가 코수술 해서 좀 예뻐지니 인제 피부가 않좋다고 박피를 하라질 않나
제키 161에 43 나가서 그리 나쁘지 않은데도
키가 작다고 다리도 안짧은데 키작다는 이유로 다리가짧다 놀려요 ㅠ.ㅜ
젝일........ 자기야 키가크니 놀리는게 놀리는 거지만
전 진짜,, 작으니깐 상처받고 은근 스트레스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