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100% 본모습은 못나타 내지만 그나마 가장 비슷한쪽은 사진이라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거울같은 경우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즉각즉각 보면서 단점을 빨리 캐취해버릴수 있으니 가장 괜찮은 모습으로의 표현과 표정이 나오거든요. 주로 외부에 거울이 있는 장소들 역시 화장실 같은 곳처럼 조명이나 빛들이 사람의 얼굴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최적의 장소들에 비치해있기도 하고..반면 사진같은 경우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 없으니 장점 단점 가릴거 없이 본모습이 그대로 나오는것이고... 간단한 예로 사진역시 자신이 직접 화면을 보며 셀카로 찍는거와 남이 찍어 주는 모습이다르듯이 말이죠. 한가지 들었던 예기로는 일반 자연광이나 형광등이 켜진곳에서 상대방이 1~2m안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은모습이 가장 현실의 얼굴과 근접하다고 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