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고민상담] 성형수술은 부모님께 말씀하셨나요?

그로기 프로기
작성 16.10.28 03:23:17 조회 271

저는 회사원인데 회사가 멀어 따로 살고 있거든요
콧볼축소 할거라 티가 난다면 나고 안난다면 안나는데 (콧대 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결사반대 하는건 아니지만, 좀 안좋은 눈빛으로 보시는건 사실이세요.
그리고 엄마가 친척이랑 친구들한테 다 말하고 다닐거같기도하고
또 너무 꼬치꼬치 캐물으실거같거든요 (돈은 어디서 구했냐 병원은 어떻게 정했냐 등등)

어쨋든 부모님이라 자식 얼굴 바뀌면 다 아시겠죠...?
ㅎㅎㅎㅎㅎ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댓글 7건
flymoon22
저희 부모님도 ㅠㅠㅠ 근데 전 몰래 윤곽 맞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볼따구 너무 부어서 알아차리셨었어요..ㅠㅠ 왜 하냐 그런걸 이러심..
16-10-28 11:18
술또
그래두 부모님이 낳아주신 몸이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게 나아요
16-10-28 11:45
작눈이
일단 하고봐요. 입원해야하고 양악이나 광대, 턱 깍는거 아니면 그냥 하고 나중에 말해도 될거 같아요~
16-10-28 11:51
얌얌1234
그래도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16-10-28 20:31
에밀라
아시겠죠..?..
16-10-29 15:16
행복한보거스
저희엄만 모르셨어욤....ㅋㅋㅋㅋㅋㅋㅋ 자취할때 했던지라 전혀 모르시던데용
16-10-29 21:02
줄리엣로즈
저는 말했어요
16-10-30 21:50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라이프
  스페셜포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