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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예단 혼수 그릇들 맞추고왔습니다.

하늘바람씽씽 글모음
작성 15.08.16 14:54:45 조회 1,190

기분이 뿌듯하면서 친정엄마한테 미안해지고 있네요.
시댁이불 신혼이불 그릇셋트 냄비셋트 싹 돌아보고 왔는데
시댁으로 가는건 다 안하겠다고 하는데도 구지 사주시네요.
기분은 좋기도 하면서 왠지 섭섭하면서 ㅋㅋㅋ
시집가는 딸들의 맘은 다 그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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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명수세끼
시집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감정이네요. 이때는 정말 친정엄마와 애틋해지고
애기갖고 낳으면 정말 절정에 이릅니다.ㅋ
계실때 잘해드리는것 과 결혼해서 잘~사는것이 보답하는 길이겟네요
15-08-16 15:18
사랑해딸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결혼이 얼마 안남으신것 같은데
좋으시겠어요. 뭔가 좋으면서도 시원섭섭하면서 착찹하기도 한 그런 시기일 거예요.
기혼자의 입장으로 드릴말씀은...
마음을 단디 먹으시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5-08-16 15:30
은정몽
우와.. 곧 머지않아 있을 결혼 정말 축복받으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15-08-16 21:42
해님은방긋
축하드려요~~ ^^ 준비할 때 마음이
참.. 설레설레하면서도 친정 부모님께 죄송하면서도
그런 이상한 기분이죠 ㅠㅠㅠ 저도 그랬었는데..ㅎㅎ 행복하시길바래요!!!!
15-08-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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