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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몸은 말랐는데 볼살 통통한분 계세요??

럽유셒 글모음
작성 17.05.10 16:00:30 조회 2,252

제가 그렇거든요...중고등학교떄는 젖살인가 싶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지금까지도 얼굴살은 통통해요 ㅋㅋㅋㅋ
다이어트한다해도 얼굴살은 안빠지고.....몸만 그냥 볼품없이 말라요
얼굴 지방흡입도 알아봤는데 처지는 살때문에 또 걱정되서 못하겠고.....
그낭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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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흔한흔녀
저는 진짜 부러운데요!
진짜 저는 오히려 볼살 키울려고 먹어도 안쪄서
필러 지방이식 하고 있는데 ㅜ
17-05-10 16:44
유니비니
저요.. 저도 얼굴로 살이 다 가는 편이라
계란두개가 항상 자리잡고 있어요 ㅠㅠ
진짜 너무 싫어요..
17-05-10 19:42
규리
저죠ㅎㅎ저도 스트레스ㅠㅠ
17-05-10 23:25
히롱롱이
전 그래서 지흡 알아보고 있는데ㅠ 좀만 빼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피부과 레이저 한번 받았는데
피부층이 두껍다고 하시긴 하시드라고요
그럼 피부 덜 쳐질지 궁금하긴 해요 흑 ㅠ
17-05-11 00:17
아이아
저두요 ㅋㅋㅋㅋ 볼살많아서 스트레스네용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거죠?ㅋㄱㅋ
17-05-11 01:15
코코코넛
지금이야 많아 고민이지만 나중에서 빠져서 오히려
넣는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겠지만
부럽네요
17-05-11 05:51
닉네임
저요...  타고나는 것 같아요
17-05-12 08:17
럭키뿌우
저두 그런 체형인데. . 얼굴살은 진짜 안빠지더라구요ㅜㅜ남친도 저보고 찐빵이라고 놀리고 스트레스에요ㅜㅜ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 몸은 누가봐도 말랐다고 하는데 얼굴은 살이 많아서 웃을때마다 찐빵. . . 가끔 활짝 웃고있는 내모습을 거울통해 볼때면 깜짝 놀라곤해요. .
17-05-12 12:13
단미미니민
요즘은 일부러 얼굴빵빵하게 넣는분들이 많대요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ㅎㅎ
17-05-12 12:33
Yourlove
저도요... 전 원래 몸무게보다 더 높게 보더라는 ㅠㅠ
17-05-12 19:59
산딸기3
저도 그래용 ㅠㅠ 살빼면 몸은 기아 수준에 또 얼굴은 너무 해골같아지고요.. 그냥 전 쉐딩 빡세게 하면서 살아요..
17-05-13 15:20
지니지니지니찐
저두저두요!!!ㅠㅠㅠ 몸은 누가 봐도 말랐는데 얼굴은 아주 복덩이....
17-05-14 19:47
달콤슈
저도 살찌면 다 얼굴로 가는 타입인데 재작년에 얼굴 지방흡입 받았거든요. 근데 볼살은 좀 없어졌는데.. 턱쪽으로 살이 처지는 느낌있어요 ㅜ 그리고 그전엔 볼이 탱탱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물렁물렁하다고 해야하나ㅜ 다 같은 결과는 아니겠지만 신중히 생각하셔요 ㅜㅜ
17-05-16 01:43
maria
[@달콤슈] 저 지금 알아보고있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할거같어요 안할거같아요??ㅜㅜ 병원과 비용 정보 부탁드려요
17-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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